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스 테르 (문단 편집) === [[그랜드체이스(모바일)]] === 4월드에서 그대로 연옥에 수감된 채로 등장. 디오에 의해 구출되며 신강경파의 세력을 억누르기 위한 '반 헤이타로스 연합'을 제안받는다. 이에 응할 생각은 없었던 베이가스지만, 이내 힘이 봉인당한 자신의 처지와 부하들이 대부분 숙청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합을 수락한다. 연옥을 탈출하던 도중 디오의 의견으로 죄수들 무리에 섞인 바운티헌터 랜디를 구해주지만 이는 함정이었고[* 처음부터 베이가스를 감시하기 위한 용병이었다고 한다.], 피노와 다시 마주한다. 지크하트, 디오와 함께 피노와 교전하나 피노는 자신의 본 실력을 숨기며 그들을 시험한 채 자취를 감춘다. 이에 분노한 채 연옥의 주인 테카리온을 만나 그를 죽이고, 결국 연옥을 해방하는 데 성공한다. 일시적 동맹으로서 헤이타로스의 신강경파를 파멸시키기 위해 버닝캐니언 영지에서 그랜드체이스와 양동작전을 펼치며 합류에 성공한다. 이후 헤이타로스가 명계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명계 열차에 오르는 데 성공한다. 명계 열차 내부에서 하르페를 떠올리며 슬픔에 잠긴 로난에게 [[명계열차 301|이전에 명계 열차를 타본 적 있냐]]는 질문을 하고, [[하르페 노이어|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대답에 별난 경험을 가졌다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한다.[* 이는 12사도 스토리의 보스로 등장했던 베이가스가 그랜드체이스에게 '''처음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경우다.] 그렇게 수월하게 명계로 이동할 줄 알았던 찰나 이전에 연옥에서 도망친 랜디를 다시 만나고, 그로부터 바르디나르의 조각을 지키기 위해 그랜드체이스와 함께 사투를 벌이며 명계 황야 지대에 도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